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비판과 논란/말바꾸기 (문단 편집) === 공정 강조 → [[조국 사태]]에 침묵, [[K-방역/평가/부조리 및 형평성 문제|방역 형평성 문제 외면]] ===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1558717|문재인 대통령 취임사]] >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.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.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. >---- >2017년 5월 10일, 취임 연설 문재인은 대통령 취임사에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것을 강조하였다. 하지만 대통령 취임 후 공공기관으로 캠코더 인사를 임명하면서 [[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 의혹]]이 터졌다.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[[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절차 논란|인천국제공항 사태]]는 취업준비생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만들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707291|#]] 그 정점을 찍은 것이 자녀의 입시비리가 드러난 [[조국 사태]]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사태에 대해 침묵하거나 [[조국(인물)|조국]]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. [[K-방역/평가/부조리 및 형평성 문제|직장 내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의무화를 하지 않으면서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만 밀어붙여 자영업자에게만 피해보게 만든 방역 정책]]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성찰이 없었다. 오르지 유행 통제를 잘 했으니 결과가 좋으면 상관없다는 식의 [[K-방역]] 자회자찬을 일삼았다. 또한, [[K-방역/평가/재산권 문제|자영업자 손실보상 문제]]에 대해서도 법제화했으니 그만이라는 식의 무책임한 주장만을 하였고 현행 손실보상 제도의 문제점을 외면했다. [[사회적 거리두기|국내 거리두기 제도]]는 선진국과는 달리 직장인들에게만 좋고 자영업자, 비정규직, 특수고용자 등의 사회적 약자에게는 가혹한 불공평한 제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